 |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지난 8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열린 ‘KOTRA 일본 지역 무역관장회의’에서 권평오(오른쪽 다섯 번째) 사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OTRA는 이날 회의 이후 “올해 일본 시장의 여건이 녹록지 않지만 중소·중견기업이 수출 10% 플러스를 이끌어간다는 역발상으로 숨은 기회를 찾고 새로운 사업을 적극 개발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대일본 수출은 2017년 대비 14% 증가한 306억달러를 기록했으나 올해는 10월로 예정된 소비세율 인상(8%→10%)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무역협정 확대로 인한 경쟁 심화 등으로 차질이 우려된다./사진제공=KOTRA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