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 MTN이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3층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부동산 불황시대…틈새를 찾아라’를 주제로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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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영환 기자 = 머니투데이방송 MTN은 오는 27일 오후 3시 서울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 3층 소노펠리체 컨벤션에서 ‘부동산 불황시대…틈새를 찾아라’를 주제로 ‘2019 상반기 부동산 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
투자설명회는 문재인 정부의 강력한 규제 이후 부동산시장 상황을 분석하고,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에게 효율적이고 성공적인 내집 마련 전략과 부동산투자 방안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1부에서는 김규정 NH투자증권 WM컨설팅부 부동산연구위원이 무주택자, 실수요자, 투자자 등 시장 참여자별 내집 마련·투자 전략을 제안한다.
2부는 박합수 KB국민은행 WM컨설팅부 수석전문위원으로부터 부동산시장 위축에도 불구하고 투자가치가 높은 서울 재건축·재개발 시장 투자전략을 듣는다.
3부에서는 이상혁 KEB하나은행 상속증여센터 센터장이 ‘2019년 꼭 알아야 할 개편 부동산세제’ 발표를 통해 부동산 세금 관련 정부 정책 변화에 맞춘 절세 비법을 공유한다.
이번 설명회는 국토교통부, 한국감정원,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행사장인 서울 삼성역 '소노펠리체 컨벤션'은 지하철 2호선 삼성역 5번 출구, 지하철 9호선 7번 출구와 연결돼 있다. 참가비는 무료다. (문의 : MTN 미디어비즈팀 02-2077-6291)
yunghp@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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