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공사에 따르면 ‘연화장 가세요’ 캠페인은 연화장 직원과 차량 방문객이 버스종점인 광교차고지(동부차고지)에서 연화장까지 도보로 이동하는 방문객과 함께 차량을 타고 이동하는 것이다.
|
이에 따라 연화장은 방문객의 편의 향상을 높이기 위해 ‘연화장 가세요? 캠페인을 추진하게 됐다.
이부영 사장은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으로 시민참여 유도를 통해 대중교통의 한계를 극복한 차별화된 고객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사는 연화장 직원 차량에 '연화장 가세요?' 가 표기된 홍보물을 부착해 방문객의 이용 확대는 물론 연화장 인근 사업장인 자원순환센터까지 캠페인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jea0608@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