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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미경 KOICA 이사장이 9일 강원도 알펜시아 컨벤션센터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9 평창평화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이 이사장은 '평창 평화정신'을 되살려 한반도 평화, 나아가 세계 평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9 평창평화포럼은 코이카와 2018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 강원도, 평창군이 공동주최했으며 특별연설자로 레흐 바웬사 전 폴란드 대통령이 참석했고 리사 클라크 노벨평화상 수상자, 타츄야 요시오카 핵무기폐기국제운동 대표 등이 라운드 테이블 발표자로 참석했다. (사진= KO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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