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고를 접수한 해경이 헬기를 동원해 1시간 만에 근처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백씨는 끝내 숨지고 말았습니다.
해경은 외상이 없는 점을 확인하고 가족과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의원님, 예산심사 왜 또 그렇게 하셨어요?'
▶[끝까지 판다] 의원님의 부적절한 처신 '이해충돌'
▶네이버 메인에서 SBS뉴스 구독하기
※ ⓒ SBS & SBS Digital News Lab.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