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 갇힌 두 자매가 살아남는 모습을 그린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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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2피트'가 화제다.
10일 방송된 '출발! 비디오 여행-기막힌 이야기' 코너에서 영화 '12피트'가 소개됐다.
영화 '12피트'는 아무도 없는 수영장에 갇힌 두 자매가 살아남기 위해 벌이는 목숨을 건 생존 사투를 그린 영화다.
영화 <건틀릿>을 연출한 맷 에스카다리 감독이 제작했으며, 노라 제인 눈, 알렉산드라 파크, 다이앤 파, 토빈 벨 등이 출연했다,
한편, 이 영화는 15세 관람가다.
정세희 기자 ssss308@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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