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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2 (일)

커지는 갈등, 임박한 시한...하이브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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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뉴진스 멤버들이 민희진 전 대표 복귀를 요구하며 시한으로 정한 25일이 코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이브의 선택에 관심이 집중되는 가운데, 이번 사태로 BTS와 뉴진스 팬덤 간의 갈등까지 불거졌습니다.

이경국 기자입니다.

[기자]
한목소리로 민희진 전 대표 복귀를 요구하고 나선 그룹 뉴진스.

멤버들이 최종 시한으로 제시한 25일까지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민지 / 그룹 '뉴진스' (지난 11일) : 지금 이런 요청을 하는 건 이것이 하이브와 싸우지 않고 잘 지낼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