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국종 교수 “절망적 응급의료의 현실 바꾸려 자신을 산화” 윤한덕 센터장 추모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2.10 11:19 최종수정 2019.02.10 18:2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