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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오후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열린 비정규직 노동자 고 김용균 씨의 영결식에서 고인의 어머니 김미숙 씨가 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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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씨는 충남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설비점검 도중 사고로 숨졌다.
김세구 기자 kim3029@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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