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17 (일)

중기중앙회장 선거 후보자 공개토론회 세 차례 열린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경하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선거관리위원회는 오는 2월 28일 실시 예정인 '제26대 중소기업중앙회장 선거'가 후보자들이 정책과 공약으로 공정하게 경쟁할 수 있도록 중앙회장 입후보자 공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개토론회는 지역 두 차례, 서울 수도권 한 차례 등 총 세 차례가 개최된다. 지역 공개토론회는 오는 1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과 오는 15일 전주 르윈호텔에서 개최되며, 서울 수도권 공개토론회는 오는 20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다.

공개토론회 주요내용은 중앙회장 후보자 소개와 각 후보자별 소견발표, 토론 진행자가 진행하는 중소기업중앙회·중소기업 현안에 대한 질의응답, 후보자 마무리 발언 순으로 진행된다.

뉴스핌

[사진=뉴스핌 DB]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제26대 중기중앙회장 선거 출마 후보. 왼쪽부터 김기문 제이에스티나 회장, 원재희 프럼파스트 대표, 이재광 광명전기 대표, 이재한 한용산업 대표, 주대철 세진텔레시스 대표. [사진=뉴스핌 DB]

뉴스핌

12일 대구 인터불고호텔 공개토론회 진행 스케줄.




204mkh@newspim.com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