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터줏대감’ 없는 1372번째 수요집회…위안부 피해자의 외침은 계속된다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1.31 00:57 최종수정 2019.01.31 16:0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