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위안부 피해자 김복동 할머니 조문한 文 "나비처럼 가시길" 머니투데이 원문 최경민 기자 입력 2019.01.29 16:13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