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위안부 문제' 끝나지 않은 전쟁 [김복동 할머니 별세]“60대에 시작한 투쟁…삶 자체가 위안부 고발의 역사” 서울신문 원문 입력 2019.01.29 13:43 최종수정 2019.01.29 16:2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