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사학 설립자가 기간제 교사에게 '갑질' 의혹…'교권 침해 당했다' MBN 원문 입력 2019.01.24 10:53 최종수정 2019.01.24 11: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