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종로구는 ‘찾아가는 심폐소생술 교육’을 총 277회 진행해 주민, 직장인, 학생 등 9742명에게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안내했으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진용 기자/jyca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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