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브스뉴스] '케어' 후원자가 말하는 '그럼에도' 후원을 끊을 수 없었던 이유 SBS 원문 김미정PD, 조제행 기자 jdono@sbs.co.kr 입력 2019.01.16 21: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