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가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 고위험 임산부의 의료비 지원 대상 질환을 늘리기로 했습니다.
미추홀 보건소는 올해부터 고위험 임산부의 전치태반과 양수과다증 등 6개 질환을 추가해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의료비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의 임산부로 입원 치료하면 300만 원안에서 비급여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합니다.
▶ 24시간 실시간 뉴스 생방송 보기
▶ YTN이 드리는 무료 신년 운세
[저작권자(c) YTN & YTN PLU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