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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경찰서. |
상주/아시아투데이 장성훈 기자 = 경북 상주경찰서는 15일 농촌지역 전원주택에 침입해 금품을 훔쳐온 A씨 등 2명을 절도 등의 혐의로 검거했다.
16일 상주경찰서에 따르면 A씨 등은 지난달 24일부터 이달 3일까지 경북 상주, 경기 용인, 충남 공주 등을 돌며 전원주택에 침입해 11회에 걸쳐 현금 및 귀금속 2500여만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달아난 공범 1명을 추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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