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개 지방자치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변질됐거나 표시가 안 된 원료를 썼는지 유통기한이 지난 제품을 사용했는지, 식품을 위생적으로 취급했는지를 집중 점검합니다.
또 마트나 편의점, 온라인 등에서 판매되는 선물용 초콜릿류 제품에 대한 세균수와 타르색소도 검사하며 2월 1일까지는 선물용으로 수입되는 초콜릿류 제품도 수입통관 단계 검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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