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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05 (화)

반짝 한파에 움츠러든 시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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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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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9도에 이르는 등 반짝 한파가 찾아온 16일 오전 서울 세종대로사거리 횡단보도에서 두터운 옷차림의 출근길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아침 중부 내륙은 -10도 내외, 강원 영서와 일부 경기 북부는 -15도 이하로 떨어지는 등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며 전날까지 사흘째 최악의 대기상태를 몰고온 미세먼지의 기세는 한풀 꺾인다고 밝혔다. .2019.1.16/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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