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절반이 해녀? 알고 보니 '가짜'…보상금에 눈먼 어촌 SBS 원문 송성준 기자 sjsong@sbs.co.kr 입력 2019.01.16 08:12 최종수정 2019.01.16 08:1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