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법의 심판대 오른 MB 주진우 "올해 목표는 MB 비자금 찾아 영치금 넣어주는 것" 노컷뉴스 원문 CBS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 입력 2019.01.10 22:51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