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노영민 갑질 논란은 억울" 대국민사과 무색한 단어선택…친구의 사견 '아슬아슬' 이투데이 원문 입력 2019.01.04 11:2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