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끝나지 않은 신분제의 유습 '갑질' 호출해 기껏 갔더니 “한잔 더 할건데”...대리기사들 ‘대목 노쇼’ 갑질에 울상 한국일보 원문 입력 2019.01.02 04:40 최종수정 2019.01.02 07: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