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018년도 사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 참 많은 사건들이 있었는데, 저희가 전해드렸던 보도를 바탕으로 10대 뉴스를 추려봤습니다. 저희가 고른 게 아니라 시청자 여러분께서 온라인으로 직접 뽑아 주셨습니다.
남북정상회담부터, 미투 운동, 이명박 전 대통령의 구속까지 최재원 기자가 영상으로 정리해봤습니다.
[기자]
남북 이은 평화올림픽
한반도 봄의 시작
북·미 세기의 첫 만남
"모든 것을 이겨내고 이 자리까지 왔습니다"
"세상을 뒤흔든 미투"
"피해자가 입 다물면 개혁 없어"
"막고 싶었습니다. 벗어나고 싶었고…"
노회찬 못다 이룬 꿈
"다스는 MB 것"…이명박 구속
"다스는 누구 겁니까?"
"참담한 심정으로 이 자리 섰습니다"
"징역 15년, 벌금 130억 원에 처한다"
"계엄 문건 의혹…문 닫은 기무사"
"사립유치원 비리 파문"
"을들의 분노…갑질 파문"
"심려를 끼쳐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진심으로 사죄드립니다"
"위기의 재판부…사법농단 수사"
"거래를 하고 그런 일은 꿈도 꿀 수 없는"
"사법부 스스로 바로잡아야 합니다"
☞ [이슈별 기사 더보기]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10대 뉴스' http://bit.ly/2SrX1AD
최재원, 오원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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