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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인구 늘리기 우수마을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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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충청일보 박보성기자]충남 예산군은 18일 군수실에서 2018년 인구 늘리기 우수마을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최우수 삽교읍 목리 △우수 덕산면 신평1리ㆍ신암면 두곡리 △장려 오가면 신석2리ㆍ대술면 산정리ㆍ신양면 연리 등이 각각 200만원(최우수), 150만원(우수), 50만원(장려)의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에 실시한 우수마을 평가는 전년대비 인구증가, 타 지역 전입 실적, 35세 미만 결혼율, 다자녀(3명 이상) 출산과 홍보실적 등 5개 분야에 대해 상반기 평가와 하반기 평가 점수를 합산해 우열을 가렸다.

박보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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