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의에는 김부겸 행안부 장관을 비롯해 교육부, 경찰청, 소방청, 강릉시, 가스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관계자가 참석한다.
김 장관은 사상자별로 전담 공무원을 배치해 지원하고 필요 사항을 파악해 조치하라고 당부하고 경찰청 주관 하에 관계기관 합동으로 사고원인 조사와 확인을 지시할 계획이다.
행안부는 재난협력정책관을 현장에 급파해 사고 수습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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