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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화)

'국민 아기베개' 지오필로우, 프리미엄 천연 콜라겐 커버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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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름 기자] 【베이비뉴스 전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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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베개 지오필로우, 프리미엄 천연 콜라겐 커버 출시. ⓒ지오필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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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오필로우가 프리미엄 천연 소재인 콜라겐 원단을 커버에 적용한 제품을 새롭게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겨울철 정전기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고 부드러움까지 더해 기존 3D 매쉬 상품과 함께 엄마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콜라겐 커버는, 파스텔톤 색상을 바탕으로 기존 오리지널 커버 디자인 중 가장 많은 인기를 얻은 디자인 7종을 적용했다. 콜라겐 커버는 부드러운 실크의 느낌과 더불어 아이들의 편안함을 극대화 한 제품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국민 아기베개’로 국내 엄마들 사이에서 유명한 지오필로우는 납작머리를 예방하는 기능성 베개로 국내에서 유일하게 특허 받은 '예쁜 머리 관리 전문 아기베개'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지오필로우 콜라겐 커버에 적용된 콜라겐 섬유는 천연 단백질 성분인 콜라겐 펩타이드 아미노산과 비스코스를 결합해 만든 섬유다. 너도밤나무에서 추출한 천연섬유에 어류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결합해 고분자를 이뤄 세탁해도 콜라겐 성분이 씻겨 나가지 않는다. 또 천연 실크처럼 부드러울뿐더러 온도 조절, 수분 유지, 정전기 방지, 항균, 소취 등의 특징을 갖고 있어 아기의 땀과 열을 줄여주는 효과가 있다. 면역력이 약한 아기 피부에 친화적인 제품이다.

지오필로우는 (사)대한아토피협회를 통해 아기베개 최초 아토피 안심마크를 획득했다. UV 살균 후 제품을 밀봉 포장 하며 혹시 모를 제품의 오염을 철저히 차단해 안전에 안전을 더한 아기베개로, 이번에 첨단 신소재인 콜라겐을 적용해 제품의 질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했다.

지오필로우 관계자는 "안전에 안전을 더한 아기베개 지오필로우(GIOPILLOW)는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을 위해 100% 국산 원자재만 사용하고, 국내에서 생산하며 깐깐한 한국 엄마들에게 안전한 국민 아기베개로 입소문이 자자하다"고 밝혔다.

아기 두상의 크기와 모양, 무게 등을 과학적으로 분석해 아기의 단계별 성장에 맞도록 전문업체에서 만든 기능성 아기 베개인 지오필로우는 CE 인증과 EN71-1안전성 검사를 통과해 판매하고 있다. CE 인증은 유럽에서 철저한 테스트와 까다로운 관리제도 규정으로 유해성 여부를 엄격하게 확인한 뒤 테스트를 통과한 제품에 부여한다. 지오필로우는 깐깐한 테스트 탓에 세계에서 가장 공신력 있는 인증마크 중 하나로 꼽히는 CE 인증을 받은 바 있다. 지오필로우 관계자는 "비슷한 모양과 소재를 사용한 카피제품과 기술력 및 안전성에서 차별화를 더욱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지오필로우는 한국무역협회에서 한국을 대표하는 수출 제품으로 아기베개 최초 K+인증 마크를 획득했으며, 중국, 태국, 대만, 홍콩,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폴, 일본,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독일, 오스트리아 등 많은 나라의 아기들과 함께하고 있다.

구매문의 및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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