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수부는 18일 김 신임 의장은 지난 2년간 부의장직을 맡으면서 역량을 인정받아 만장일치로 의장에 뽑혔다고 밝혔다. 김 의장은 앞으로 2년간 세계최대 참치 생산수역인 중서부태평양 수역의 참치자원 보존과 관련한 이해관계를 중재하고 어획 할당량 등 조업규제 관련 논의를 주도한다.
spring@fnnews.com 이보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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