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회는 제주특별법에 따라 10년 단위로 수립되는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의 위상 및 역할, 내용적 범위 등에 대한 점검 및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번 정책토론회가 중장기 지역발전 전략으로서 국제자유도시 종합계획이 나아갈 방향과 역할을 모색하는 유익한 장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토론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향후 제3차 종합계획 수립과정에 검토반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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