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처분하는 자산은 CGV강릉·CGV마산·CGV춘천·CGV계양·CGV김해·CGV동수원·CGV서면·CGV소풍·CGV야탑·CGV인천·CGV일산 등이다.
회사 측은 이번 자산처분 금액을 활용한 차입금 상환 등으로 재무건전성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오주연 기자 moon170@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