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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9 (수)

진선미 장관 '일-쉼-삶의 균형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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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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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승배 기자 = 진선미 여성가족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18년도 가족친화인증 및 정부포상 수여식'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여성가족부는 가족친화인증을 받은 기업과 기관이 지난해 2,802곳보다 19%(526곳) 증가한 3,328곳으로 확대됐다고 밝혔다. 2018.12.18/뉴스1
photol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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