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김용균” 비정규직 100명이 작업복 입고 모인 까닭 한겨레 원문 입력 2018.12.18 16:11 최종수정 2018.12.18 22:35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