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어 "예산의 배분, 심각한 교통문제 등 시정의 주요현안들이 부서별, 사업 단위로만 검토되어서는 안 된다. 시정 전반의 다양한 사업들, 국·도정 시책을 비롯한 사회 여건들과 유기적으로 맞물리도록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시행되어야 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임시회는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개회되며, 조례안 10건, 동의안 4건, 의견제시 2건, 예산안 3건 총 19건의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18일부터 19일까지 각 상임위원회 별로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심의하고, 20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예산안을 심의한 후 2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폐회할 계획이다.
seraro@newspim.com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