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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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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이시영이 30억 아파트를 떠나 새집으로 이사했다.
이시영은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이사한 집 인테리어 모습을 공개했다. 이시영은 "좋다 이시간, 이제 새 집 냄새 다 빠졌다"라는 글도 남겼다.
사진 속 이시영은 아이들과 벽면에 빔 프로젝터로 예능 프로그램을 시청하고 있는 모습이다. 이시영의 새 집 역시 고급스러운 인테리어가 눈길을 끈다.
앞서 이시영은 지난 8월 시세 30억원의 서울 강남구 소재 아파트에서 이사 과정을 공개한 바 있다. 이시영은 직접 인테리어를 하며 새 집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이시영은 지난 7월 공개한 넷플릭스 드라마 '스위트홈' 시즌3에 출연했으며, 오는 11월 넷플릭스 예능 '좀비버스: 뉴 블러드' 공개를 앞두고 있다.
hmh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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