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발물 제거 훈련 [기사 내용과 관계 없음] |
발견된 포탄은 1990년대 제작된 국군 81mm 박격포 훈련탄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훈련탄으로 내부 화약이 없고, 대공 혐의점도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설명했다.
군 당국은 해단 포탄을 수거해 정확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jhch79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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