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동서식품이 2011년 '맥심 카누'를 출시한 지 7년 만에 선보인 프리미엄 제품으로, 커피 추출액을 얼린 뒤 수분을 제거하는 공법을 통해 원두의 향을 보존한 것이 특징이라고 동서식품은 설명했습니다.
케냐와 과테말라산 고급 원두를 사용했으며, 원래의 맛과 향을 유지하기 위해 원두에서 뽑아내는 커피 추출량도 줄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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