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학생들은 2019년도 1년치 학비뿐만 아니라, 6주간 이어지는 해외탐방과 HDC 인턴십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됩니다.
이 자리에서 김철수 이사장은 “포니정 장학금은 여러분의 현재에 대한 격려이자, 미래에 대한 응원”이라고 말했습니다.
포니정재단은 최초의 국산 자동차인 '포니'를 개발한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이 강조했던 인재중시 철학을 계승하기 위해 설립된 장학재단입니다.
[ 김민수 기자 / smiledream@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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