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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카드뉴스] 내년부터 일본 여행할 때 ‘세금 1만원’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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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내달 7일부터 2세 이상 자국민·외국인에게 1인당 ‘국제관광여객세’ 1000엔(약 1만원)을 걷는다. 일본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늘면서 관광 진흥을 위한 재원으로 쓰겠다는 방침이다. 별도 납부 절차 없이 일본을 출국할 때 항공기·선박 운임과 함께 징수한다.

[기획·그래픽 = 신영빈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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