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11 (금)

[포토] '내가 김용균입니다' 비정규직 처우 개선 촉구 집회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메트로신문사

민주노총 소속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내가 김용균입니다, 비정규직 이제는 그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민주노총 소속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내가 김용균입니다, 비정규직 이제는 그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지난 11일 충남 태안군 원북면 태안화력 9·10호기에서 불의의 사고로 목숨을 잃은 김용균씨 사건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과의 면담을 요구했다.

메트로신문사

민주노총 소속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내가 김용균입니다, 비정규직 이제는 그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신문사

민주노총 소속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내가 김용균입니다, 비정규직 이제는 그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신문사

민주노총 소속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내가 김용균입니다, 비정규직 이제는 그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신문사

민주노총 소속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내가 김용균입니다, 비정규직 이제는 그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메트로신문사

민주노총 소속 '대통령과의 대화를 요구하는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이 18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내가 김용균입니다, 비정규직 이제는 그만'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손진영 기자 son@metroseoul.co.kr

ⓒ 메트로신문(http://www.metroseoul.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저작권문의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