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소방서에 따르면 이들은 구토와 함께 입에 거품을 물고 있었다.
부상자들은 강릉아산병원, 강릉동인병원, 강릉고려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수능시험을 끝낸 남학생들은 부모님들의 동의를 받아 강릉으로 여행을 온 것으로 보인다.
학생들은 서울 소재 고등학교에 다닌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
photo31@newsis.com.
▶ 뉴시스 빅데이터 MSI 주가시세표 바로가기
▶ 뉴시스 SNS [페이스북] [트위터]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