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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故 김용균 군이 들었던 손피켓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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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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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비정규직 노동자 100여명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중앙계단에서 '내가 김용균입니다, 비정규직 이제는 그만'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

이들은 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노동자였던 고인이 남긴 손피켓을 들고 비정규직 철폐를 위해 대통령과 대화 요구와 투쟁계획 등을 밝혔다.2018.12.18/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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