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켓포인트에 따르면 18일 오후 1시 54분 현재 쌍용양회 주가는 전일대비 5.28% 오른 6180원을 기록 중이다. 올 4분기부터 실적 개선으로 투자심리가 회복될 것이라는 증권가 분석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4분기 계절적 영향에 따른 시멘트 출하량 반등과 가격 인상 효과가 기대된다”며 “폐열발전설비 가동이 더해지면서 원가개선 효과는 두드러지게 나타날 것”이라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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