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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산 활어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켜 판 제주도 일식집과 횟집 등 10곳이 적발됐습니다.
서귀포시에 있는 횟집은 일본산 돌돔 44kg과 다금바리 40kg을 국내산으로 거짓 표시해 손님과 관광객에 판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다른 일식집은 광어와 참돔 등을 팔면서 원산지 표시를 하지 않았다가 적발됐습니다.
제주도 자치경찰단은 적발된 10곳 가운데 5곳은 형사처분하고 5곳은 행정처분 하도록 관련 부서에 통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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