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카와 마사쓰구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18일(현지시각) 국제통화기금(IMF)이 주최한 한 세미나에 참석해 "글로벌 불균형 해소가 G20 핵심 의무에 잘 부합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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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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