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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2 (토)

日 "글로벌 불균형 해소, 내년 G20 정상회의 핵심 어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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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로이터=뉴스핌] 권지언 기자 = 내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일본이 글로벌 불균형 해소를 내년 G20 회의 핵심 의제로 삼겠다고 밝혔다.

아사카와 마사쓰구 일본 재무성 재무관은 18일(현지시각) 국제통화기금(IMF)이 주최한 한 세미나에 참석해 "글로벌 불균형 해소가 G20 핵심 의무에 잘 부합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뉴스핌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각국 정상들이 콜론씨어터(Colon Theatre)의 경축 행사 중에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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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wonjiu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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