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휴대폰 할부철회 거부…판매자에 '과태료 500만원' 아시아투데이 원문 유재희 입력 2018.12.18 09:25 최종수정 2018.12.18 09:47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