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6세의 미국 물리학자 아서 애슈킨이 17일(현지시간) 뉴욕 뉴저지 노키아 벨 연구소에서 올해 노벨물리학상 수상 축하 행사에 참석해 연설을 했다. 노구의 애슈킨은 스웨덴 스톡홀롬에서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할 수 없어 그를 위한 행사가 뉴저지에서 열렸다. 아서 애슈킨은 제라르 무루, 도나 스트리클런드와 함께 올해 노벨 물리학상을 공동 수상자로 결정됐다. [AP 연합뉴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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