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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4 (월)

입장 발표하는 김동철 티맥스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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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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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성동훈 기자 = 김동철 티맥스소프트 대표가 18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티맥스 기자간담회에서 KB국민은행 '더 케이 프로젝트' 불공정 SW 제품 선정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고 있다.

이번 기자회견에서 김 대표는 "KB 국민은행의 차세대 '더 케이 프로젝트'는 불공정한 제품 선정 과정으로 국산 SW가 원천 배제 당했다"며 "국산 SW에 대한 역차별 해소 및 국산 소프트웨어 산업 육성에 대한 관계 업계의 노력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2018.12.18/뉴스1
zenis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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