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서울역을 출발했던 남북 공동조사 열차가 오늘 귀환합니다.
북한 경의선과 동해선, 평라선까지 모두 2천km가 넘는 철로를 달리며 북한의 산천을 둘러봤습니다.
임무를 마친 우리 열차가 지금 우리 측 최북단역인 도라산역으로 들어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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