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품는 아이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조손 가정 아동을 중점적으로 돕고 있으며, 전국 31개 군에서 300여 명을 직접 선발해 건강, 교육, 정서 등 총 세 가지 영역에 걸쳐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이번 캠페인과 관련해 120여 명의 한국암웨이 임직원과 비즈니스 파트너 자원봉사단이 지난 14일부터 분당과 대전, 광주, 대구, 부산 등 전국 각지에 위치한 암웨이 비즈니스 센터에서 선물 포장과 카드 작성, 선물용 수제 쿠키 만들기 등의 지원 활동을 벌였습니다.
[ 이상범 기자 / boomsang@daum.ne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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